오디오엔진A2+ 를 10년정도쓰고 망가져서 버리게 되었다
내가쓴것은 유선버전이고 최근엔 무선버전도 나왔으며
26년8월 지금 기준에는 무선버전다음으로
next gen 이라는 3세대 버전이나왔다
내가쓴것은 최초의 유선버전
당시 20만원 후반대?정도로 구입했던것같고
전용받침대도 4만원인가 6만원인가 했던거같음..

받침대는 약간 말랑하면서도 적당히 단단한 고무같은 느낌의 재질인데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삯아서 그냥 부서져버림.. 뒤에가 점점 부서져서 파편은 버리고 계속 썻는데
이제는 스피커까지 망가졌으니 보내줄때가 된거같다
항상 만원~이만원정도의 저가형 스피커만써오다가 처음으로 큰 지출을했던 스피커인데
나에게 저음이란걸 처음 알게해준 스피커이자
글로시 레드컬러로 데스크위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가져다 주었었다.
잘쓰다가 갑자기 한쪽이 지지직~지지직~거리면서 들렸다 안들렸다하더니 이내 안나온다
선도바꿔보고
좌우도 바꿔봤는데 한쪽만 망가졌다

사설 수리를 알아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 10만원이 넘어가는데다가
다른부분이 고장날수있다길래 그냥 새걸 지르기로했다
새로운 매트블루 컬러가나왔으나 이참에 디자인보다는 성능위주로 가자고해서
오디오엔진이아닌 iloud micro monitor (이하 MM이라부름) 를 구매하기로결정
지금기준으로 오디오엔진A+ 무선버전은 약 36만원정도이고 Next gen 버전은 43만원정도이다..
MM은 33만원정도로 조금 저렴하지만 스피커 커뮤니티에서는 오디오엔진의 평가가좋지않고
비슷한가격대에서는 MM의 평가가 더 좋아서 구매하게되었다


기본적으로 높낮이 스탠드가 있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무게는 생각보다 묵직한데 실물이 더 이쁘다
사진으로보면 디자인이 좀 안이뻐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을했었다

이전에 썼듯이 오디오엔진A2+는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했다, 그러니 내구성은 괜찮다고생각한다.
물론 무선버전은 기능이 더 들어갔으니 또 어떨지 모르지만..
MM은 검색해보면 내구성 이슈가 좀 있는거같다 외관이 작은거에비해 사운드가 엄청빵빵한데
오디오엔진이 저음을 크게 들리게해줬다면
MM은 저음과 중고음도 같이 크게 들리게해줘서 뭔가 안들리던 중간음이 들리는 느낌? 굉장히 만족스럽다
구매전까지는 " 혹시 오디오엔진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후회할까"고민을 굉장히 많이했는데 ..
구매해서 평소듣던 음악을 틀어보고 모든 걱정이 싹 사라졌다
제발 너도 오래버텨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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